신앙의 자리에서,
여덟 순교자를 만나다
Oryundae Martyrs Shrine
부산지역 8위 순교자를 현양하는
부산교구의 대표적 성지
오륜대순교자성지는 병인박해 시기인 1868년(무진년) 8월 4일(양력 9월 19일),
수영 장대에서 참수형을 받으며 신앙을 증거한 부산지역 8위 순교자를 현양하는 성지입니다.
성지의 중심은 8위 순교자의 묘소이며, 이들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 속에서 순교의 칼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부터 이어온
성지 현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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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한국순교복자수녀회
1960년대 말부터 한국순교복자수녀회가
성지 개발과 순교자 현양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
2013
부산교구 담당사제 파견
2013년 10월부터 부산교구에서 담당 사제를
파견하여 현양 사업을 이어갑니다. -
2023–2026
증축 공사
전교구민의 기도와 봉헌 속에 증축 공사(2023년 말 ~ 2026년 7월)가 진행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옛 순교자 성당 자리에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1층에는 26위 성인의 유해를 모신 성인유해 참배실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제대 뒤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순교자 묘소를 바라보며
기도하고 미사에 참례할 수 있는성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당
옛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자리에
새로운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부산교구 역사박물관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의 길, 성모 동굴 등
옛 정취 그대로의 보존 공간입니다.
보존 공간
카페·식당과 대형 버스 포함
70대 이상 주차 가능한 주차장을 갖추었습니다.
편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