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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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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대에서 치명당한 이들이 순교한지 100주년이 되던 해에(1968년) 순교자들의 얼과 사랑의 위업을 높이 기리고 전파하고자 한국 순교복자 수녀회에서는 이곳 오륜대에 수도원을 세우고 순교자 성당을 건립하여 성지로서의 면모를 만들어 갔다.
  1976년 9월30일에 제2대 부산교구장인 이갑수 주교 집전으로 ‘한국 순교자 기념관’과 ‘순교자 성당’ 기공식을 거행하고, 1975년 아직 시성되기 전 복자상태에 있던 순교복자 유해 20위(이들은 1984년 시성됨)를 모셨으며 그 이후 기념관(1981년 10월 8일 축성식 거행, 1982년 9월 25일 개관식)보다 먼저 1977년 7월20일 이곳 ‘순교자 성당’이 축성될 때 새로이 복자 유해 6위가 추가되었다. 기념관과 순교자 성당에 대한 건축과 설계는 동아대 김성곤 교수가 담당을 해주었다.
  2014년 10월 4일부터는 부산교구에서 이 성지를 담당하면서 매일(월-일) 11시에 미사를 거행하고 있다.